여자친구와 아무 문제 없이 교제하고자 한다면
여자가 싫어하는 말을
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한테
별 생각없이 던진 말 한마디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여자친구와 대화 나눌 때
아무 생각 없이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지 말고
여자가 싫어하는 말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뒤돌아 봐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좀더 아름답게 비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여자 심리를 전혀 모른채
외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지적하면
여자는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여자가 아름답게 보이려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상황에서
외모를 지적하는 말을 던지면
자칫 이별 통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자 외모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태도는 고쳐야 합니다
다른 여자와 비교하는 모습도
여자가 싫어하는 말입니다
‘아무개는 이런데, 너는 왜 그러냐?’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교하면 여자 입장에선
불쾌한 감정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여자와 비교하는 말을 반복하면
‘왜 나를 만나냐? 그 여자를 만나라’
이렇게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다른 여자와 비교하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자친구의 자존심을 깔아 뭉개는 말도
여자가 싫어하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칠칠 맞지 못하냐?’,
‘너 여자 맞아?’ 이렇게 말하면
여자의 자존심은 바작을 찍습니다
남자가 자존심을 깔아 뭉개면
여자 입장에선 남자한테
좋은 감정을 가질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자친구가 거슬리는 말과
행동을 한다고 할지라도
자존심을 깔아 뭉개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